러시아 우크라이나 반군 지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과의 힘겨루기 상황에서 반군에 지지를 표하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반하는 세력인 두 단체를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인정하는 행동들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푸틴의 반군 정부에 평화 유지군 목적으로 군을 투입하겠다는 상황이다.
미국 눈 뜨고 코 베이나?
나토와 미국은 그간 러시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우크라이나 반군에 평화 유지군 투입은 명백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월권이며 내정간섭이라는 입장이다.
그간 계속 얘기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대해 강력 경고한 미국 , 그러나 군 투입에 대해선 아직 일꺼라는
주요 나라의 시선도 있다.
나토
나토는 그간 미국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대화와 우려를 함께 표명한 상태이다.
현재 미국과 마찬가지로 뒷통수 맡은 것처럼 멍해 있을 것이다. 즉각적인 위력 행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과연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나토 연합은 대화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인 가운데 , 지금 상황에선 미국과 나토 연합보다 러시아 행보가 더 위력적이며 한 수 위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과연 전쟁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하루하루 변화하는 환경속에 모든 나라들이 대화와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나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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