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윤석열 당선인이 된 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선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윤 당선인의 인수위 구성에서
잡음이 미미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여, 그 논란의 중심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가 가장 핫한 소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윤 당선인의 공약이기고 한
법무부 장관의 지휘권 폐지!! 그리고 법무부 장관에
비 정치인을 등용하겠다는 말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현 상황에서 내부고발자 조성은 씨가
남긴 글이 있는데여,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내부고발자 조성은.
윤 당선인의 행보를 빚대어 쓴 글로 보입니다.
자, 전문을 보실까여?
"김오수 총장님"
"윤석열 선배의 길을 걸으십시오."
"우리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을 또 세워봅시다."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는 것에 관심없는 것 같고"
"총장의 임기는 법상 보장 되어있으니"
"법과 원칙을 지키고 법무장과 수사지휘권도 폐지한다면서요"
"남은 임기 1년동안 윤석열 정권 수사로 법과 원칙을"
"세우면"
"제1야당 대통령 후보가 됩니다."
"절대 김오수표 공정과 상식을 보여주세여."
"5수가 9수보다 낫잖아요."
대선이 끝난 지금에도 잡음은 끊이질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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