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단일화
갑자기 이뤄진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
결정으로 대선이 7일 남은 시점에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마지막 3차 토론에서 모든 것을 제쳐두고 다당제를
외쳤던 안철수, 토론을 마치고 윤석열 후보와 만나
밤새 논의 끝에 다음 날 오전 8시에 급작스럽게
단일화를 선언한다. 이번만큼은 완주하겠단 의지를
보여줬던 안철수 후보,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주 의지를 드러냈던 안철수 후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안철수 후보의 명분은
정권교체였다.
윤석열 천군만마를 얻다.
윤석열 후보는 여러차례 안철수 후보와 교감 끝에
반전을 이뤄내는데 성공하였다. 모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단일화는 없을 것이다 라고
단언을 한 시점에서 극적으로 이뤄낸 반전드라마였다.
우선 안철수 후보의 조건없는 단일화를 이끌어내었고
그 밑에서 모든 것을 도맡아온 장제원 의원의 공이
정말 크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윤석열 후보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이유는 지지율이 박빙으로 가고 있었고 역전도
가능하였기 때문에 이번 단일화로 끌어올리지 못했던
지지율도 올라 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에게는 정말 신의 한수라 할만하다.
안철수 팬들과 소통.
안철수 후보는 3월 4일 유투브 방송을 통해서 자필 편지
사과문과 본인이 단일화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풀어나가려 하였으나
실제 방송에서는 "정계 은퇴하라" "실망이다"
"1년 뒤에 손가락 자르겠다"는 식으로 조롱아닌
조롱을 받으며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종료되었다.
이제 단일화라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앞으로 유권자들의
선택만이 남았을 뿐이다. 지지율은 박빙이고 서로 자기
후보들을 지지하는 가운데 단일화라는 거대한 이슈로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무쪼록 모든 국민들이 각자 판단에 의해서 이뤄지는
이번 선거 결과에 모든 국민들이 다시 하나되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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