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내는 습관
안녕하세요, 코아루입니다.
자, 오늘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분의 실제 암 이겨내는
습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몸은 불규칙한 생화 습관과 잘못된 음식
섭취로 우리 몸의 세포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세포들을 위해
암 이겨내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같이 알아볼까요?
암 이겨내는 습관 첫 번째
1. 절제(Temperance)
#음식과 마음의 절제-바쁜 생활로 인해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음식 패턴으로 우리 몸은 규칙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삼시 세 끼를 챙겨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요.
우리 몸의 세포는 정해진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삼시 세 끼를 챙겨 먹는 일은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몸을
위해서라면 하루에 꼭 삼시세끼 챙겨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은 몸을 위해서 피해 주세요. 음식의 절제가 중요합니다.
#시간과 운동의 절제-정해진 시간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운동을 마음처럼 쉽게 할 수 없는 생활 패턴을
갖기가 어려운데요. 이런 운동이 힘드시다면 일정한 수면 패턴으로 대체할 수가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수면 패턴을 정하신다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좋아한답니다.
꼭 정해진 수면 패턴을 적용하신다면 몸이 받은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쉽게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의 절제를 통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이렇게 절제를 통해서 얻는 면역 세포들인 종양 억제 단백질 P53이 살아나게 됩니다.
P53은 세포 내에서 세포 분화를 유도하거나 세포 주기를 멈춰 손상된 DNA를 회복하는
단백질을 활성화합니다.
암 이겨내는 습관 두 번째
2. 웃음(Smile)
#미소 스트레칭-10초 정도 웃게 되면 뇌에서 엔 로드 핀과 같은 자연 진통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15초를 웃으면 윗몸일으키기 30번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웃으면
암을 예방하는 NK 세포들이 활성화되어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미소 스트레칭하는 방법은 거울을 보며 손가락을 입에 물고 소리 내어 웃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입에 넣듯이 하여 크게 소리 내어 웃는 것입니다.
하루 일과 시작 전에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거울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암 이겨내는 습관 세 번째
3.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파이토케미컬-우리 몸의 세포들을 춤추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과일과 채소입니다.
과일과 채소에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식물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어 물질로 암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차단하고 암 증식과
전이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을 춤추게 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세포 주스-당근 240g, 샐러리 120g, 파슬리 30g, 비트 60g를 휴롬 같은 즙 짜는 기계에 넣어서 하루에
두 번 챙겨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소 쌈장-재래된장 2 숟갈, 으깬 삶은 고구마 2개, 간 캐슈너트 종이컵 한 컵, 다진 생마늘 3쪽, 다진 양파 4/1개
를 볼에 넣어서 다 함께 섞어주시면 맛있는 쌈장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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