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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57

테슬라를 이겼다. 3천만원대의 700km 가는 전기차. 리프모터 2015년 설립된 리프모터는 엄청난 가성비로 자동차계의 샤오미로 불리는 기업입니다. 설립이래 지금까지 2조원대의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4월엔 중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조만간 해외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선보인 차량이 신형 C01 세단으로 최첨단 섀시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디자인 첫번째 군더더기 없는 절제미가 마치 조약돌 같습니다. 전장 5050mm에 휠베이스 2930mm로 기아 K8보다 조금 큰 사이즈 입니다. 전면부에는 좌우로 이어진 헤드램프가 인상적입니다. 하단 범퍼는 볼륨감을 살렸으며 측면은 5m가 넘어가는 길이입니다. 이 차는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전륜구동 방식입니다. 후면부는 일체형 테일램프가 눈에 뜁니다. 트렁크는 헤치백 스타일이 아닙니다. 두번째 실내는.. 2022. 7. 29.
4000만원 세단 수입차, 그래져보다 낫다. 토요타 일본의 대표 자동차 토요타는 올해 1분기 기준 르노와 폭스바겐을 제치고 전 세계 13%의 점유율을 차지한 세계 1위의 기업입니다. 시가 총액은 일본 기업 중 1위, 전 세계 자동차 중에서는 테슬라 다음이죠. 그리고 무려 8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살아남았으며 오늘 소개할 자동차랑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토요타 CROWN 이번에 소개할 자동차 토요타의 크라운은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와 기종의 크라운이라는 차의 모든 것을 바꿔서 출시한 크라운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냈습니다. 크로스오버, 세단, SUV, 에스테이트의 각사 다른 4가지의 형태로 출시해 훨씬 더 넓은 고객층을 공략합니다.특히 SUV 모델은 페라리 프로산게를 닮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쿠페형 세단 출시된 크로스 오버의 모델을 살펴보겠습니.. 2022. 7. 27.
2023 스포티지 LPi 모델 추가! QM6보다 200만원 저렴. 스포티지 LPI 출시 기아가 2023 스포티지를 7월 26일 부터 스포티지 LPI 모델을 출시하기로 하였다. 스마트스트림 2.0엔진에 최고 출력은 146마력 최대 토크 19.6 복합 연비는 리터당 9.2km 이다. 경쟁 모델인 QM6 모델이 최대 출력은 140마력, 최대 토크는 19.7 복합 연비는 리터당 8.9km 이다. 스포티지 트림별 사양 스포티지에는 트림별로 고객들의 선호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트렌디에는 하이패스 프레스티에는 ECM 룸미러,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폰 무선 충전기 시그니처에는 메탈 페달 및 도어 스포크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가격 트렌디 2538만원, 네비게이션과 함께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넣을 수 있다. 프레스트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 2022. 7. 26.
토레스는 시작일 뿐, 쌍용의 진짜 야심작! 코란도 KR10 출시일 공개. 토레스는 시작 최근 쌍용차가 디자인 철학 미디어 설명회에서 KR10 에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쌍용에서 기존 출시된 토레스는 현실과 타협을 본 차이고, 진짜 정통 쌍용차는 KR10 이다. KR10의 공식 이름부터 제원과 출시일까지 예고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쌍용 디자인 상무는 상식적인 멋을 살려낼 차로 KR10을 말하고 있다. 정통 오프로드 라는 타이틀에 맞는 패밀리 룩 적용없이 각 모델별 특이점을 살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원 1.이름은 코란도로 확정했다. 뷰티풀 코란도를 단종시키고 후속으로 나올 예정이다. 2.디자인은 스케치나 예상도의 거의 흡사하게 나온다. 현재 모델링까지 완료되었다. 특이한 부분은 헤드램프 그래픽이었는데 평소엔 이렇게 원형으로 나타나다가 웰컴 나이트가 켜질시엔 절반만 깜빡이..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