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최초 대법관 기자회견.
현직 대법관 조재연 기지회견이 열렸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그분의 대해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
대장동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김만배씨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은 것 입니다.
그 뿐 아니라 대장동 관련해서 그 누구와도 만나거나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이 있기까지 아주 오랜 동안 고심을 하였다고 기자회견에서 말을 하였습니다.
딸들 대장동 관련 주거 관련 받은 적 없다.
기자회견장에서 입장 발표 후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어느 한 기자의 딸들 관련 대장동 아파트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재연 대법관은 딸들은 전혀 대장동
관련 아파프와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며 선을 긋는 모습이다.
그리고 현재 자기가 관련 되었다는 명백한 팩트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반론을 펼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조재연 대법관 몡예훼손 검토하겠다.
조재연 대법관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중에 악의적인 허위 내용으로 인해 계속 보도가 될 경우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할 수 있다. 대장동 수사하는 검찰이 저와 관련된 일에 관해서는 조재연 대법관을 즉시 불러달라.
그래서 검찰이 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재판 거래와의 관련된 일은 현재 검찰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입장 표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또한 조재연 대법관은 대장동 관련해서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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